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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11. 16. 16:34 - 까사밀라

#우리아이 키성장 솔루션 총정리

우리아이 키성장 솔루션 총정리


우리 아이 키, 얼마나 클 수 있을까

아이 걱정에 오늘도 밤잠을 설치는 엄마들.아이의 올바른 성격이나 뛰어난 성적만큼이나 엄마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는 건 다름 아닌 키 성장이다.키 성장은 평생에서 시기가 정해져 있고 그 시기를 놓치면 돌이킬 수 없기 때문에평균 키를 가진 부모는 물론 한쪽이 작거나 유전적으로 작은 가족의 경우 더욱 예민한 사안이다.요즘 아이들은 과거에 비해 체격이 크고, 또래보다 작으면 아이 자신도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다고 한다.


키 성장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들

많은 이들이 키는 유전적 원인이 크다고 생각하지만,

사실 키 성장을 결정하는 것은 유전적 요인 23%에 영양, 운동, 환경, 수면, 기타 등 비유전적 요인이 77%를 차지한다.

부모에게 작은 키의 유전인자를 물려받았더라도 아이 스스로의 노력과 가족들의 관심이 있으면

성인이 되었을 때 얼마든지 큰 키가 될 수 있다.


아이는 출생 후 1년 동안 약 25cm가 자라 첫돌에는 키가 75cm 정도 된다.

만 1~2세에는 1년 동안 12~13cm가 자라는데 이때를 제1 급성장기라 한다.

만 6세부터 2차 성징이 나타나는 사춘기가 시작되기 직전까지는 1년에 5~7cm씩 자란다.

이 표준 지표를 기준으로 만 3세 이후부터 1년에 5cm 이하로 더디게 자라거나,

7cm 이상씩 부쩍 키가 자란다면 병원을 찾아 검사를 받는 것도 좋다.

저성장과 조기 사춘기는 아이들 키 성장에 위험 경고이기 때문이다.


아이들의 마지막 키 성장 기간이라 할 수 있는 제2 급성장기는 남자아이의 경우 만 12~14세,

여자아이는 만 10~12세에 찾아온다.

2차 성징과 함께 1년에 7~10cm도 자라지만 보통 남자는 17~18세, 여자는 15~16세에 성장이 멈춘다.

7~17세 자녀를 둔 부모의 절반은 아이들의 키 성장을 고민한다는 설문 조사 결과가 있다.

아이들의 키 성장 시기를 주목하고, 2차 성징은 되도록 늦게,

제2 급성장기에는 키 성장 확률을 최대치로 끌어올려 키를 충분히 키우는 것이 중요하다.


1. 키 성장, 오해와 진실을 밝히다키가 곧 아이의 또다른 경쟁력이 되어버린 요즘.키 성장에 대한 수많은 속설과 오해 속에 키 성장 산업이 커지고 있다.아이의 키때문에 고민이라면, 원인부터 제대로 파악해야 한다.


Q. 아이 손발이 크면 키가 클까?

어릴 때 손발이 크면 키도 큰다는 것은 성장판과 관련된 이야기다.성장판은 팔과 다리 등 긴 뼈의 끝에 위치하며 뼈가 자라 키를 크게 하는 부위로부드러운 연골조직으로 이뤄져 있다.활발한 세포분열로 연골세포가 늘어나 커진 뒤 석회화되면 그만큼 길어지면서 진짜 뼈로 바뀐다.무조건 손발이 크다고 키가 크는 것이 아니라 작년에 비해 얼마만큼 커졌는지에 따라키를 좌우하는 긴뼈가 길어질 확률이 높다.


Q. 만 3세인데 또래보다 작으면 성인 키도 작다고 하던데 사실일까?

단순히 키뿐 아니라 아이의 성장 속도를 주목하자.이가 또래보다 늦게 나고, 걷기나 말하는 시기가 비교적 늦거나 키에 비해 몸무게가 적게 나간다면체질적으로 늦게 자라는 아이일 수 있다.부모의 사춘기 시기와 급성장 시기 등을 체크하고 성급한 치료보다는생활 습관, 영양 상태, 체내 영양 흡수율 개선 등 근본적인 부분을 신경 쓴다.


Q. 아이들은 키보다 몸무게가 중요하다?

제1 급성장기 때 몸무게가 저체중이라면 키도 정상 속도로 크지 않는 것이 대부분이다.때문에 만 3세 이전에는 키보다는 몸무게 위주로,3세 이후에는 키성장 속도와 몸무게의 균형을 맞추는 것이 중요하다.혹시 사춘기를 맞은 아이가 외모 때문에 다이어트를 심하게 하게 되면영양 불균형으로 인해 성장에 악영향을 끼친다.


2. 키 성장, 생활 습관부터 바로잡기유전적 요인만큼이나 중요한 키 성장을 좌우하는 환경적 요인들.아이가 잘 자랄 수 있는 생활 습관은 엄마가 바로잡아줘야 한다.숨어 있는 1cm를 찾아내는 생활 속 쑥쑥 키 크는 습관.

규칙적인 생활

신촌세브란스 어린이병원 소아청소년과 김덕희 교수의 말에 의하면 성장호르몬은잠 든지 1~2시간 후에 가장 많이 분비된다.일반적으로 밤 10시에서 새벽 2시에 가장 많이 분비된다고 하나 사람마다 차이가 있다.몇 시간을 자느냐, 몇 시에 자느냐 보다 한 번 잘 때 깊이 자는 숙면 습관이 성장호르몬 분비에 도움이 된다.


운동을 일상처럼

몸 전체를 활발하게 움직이는 운동을 하면 성장호르몬이 분비가 많아진다.혼자 할 수 있는 수영, 자전거, 줄넘기 같은 운동이나 단체로 하는 농구, 배구, 축구와 같은 운동을땀이 날 정도로 하루 30분 이상, 1주일에 5회 이상 실시한다.


식사는 하루 세끼 제때에

학교와 학원 등으로 하루 일정이 바쁜 아이의 올바른 식습관은 하루 세끼를 챙기는 것에서 시작한다.모든 영양소를 균형 있게 섭취하고 성장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단백질과 칼슘을 잊지 말자.또한 탄산음료나 패스트푸드, 고열량 간식은 피한다.


스트레스를 줄여라

또래보다 작은 키라면 아이는 물론 부모의 걱정도 크다.키에 대해 너무 깊게 생각하면 자기 자신에게 실망할 수 있으니‘키’에 대한 부정적 언급이나 재촉 등은 피하는 것이 좋다.항상 긍정적인 생각으로 임하고, 밝고 자신 있게 생활할 수 있도록자신감을 키워주는 것이 중요하다.



3. 키 성장, 엄마가 주는 최고의 선물아이의 키 성장 골든타임을 놓치지 않기 위한 솔루션을 제안한다.충분한 수면과 균형 잡힌 영양 섭취, 적당한 운동과 더불어 성장을 자극하는 활성 물질을 챙겨보자.국내 최초 식약처에서 인정받은 키 성장 건강기능 식품인 한국야쿠르트 ‘키성장솔루션 업’은인체 적용 시험에서 어린이 키 성장에 도움을 줄 수 있음이 확인되었다.성장호르몬은 간을 거쳐 성장인자와 성장단백질로 결합해 성장판으로 이동하는 데성장단백질은 키성장에 있어 중요한 연결고리 역할을 한다.


키성장솔루션 업은 체내 성장단백질을 증가시키며 요구르트처럼 마시는 키 성장 건강기능 식품이다.기존의 성장호르몬 주사 요법이나 식약처의 인정을 받지 못한 다수의 식품과 확실히 차별되는 포인트는어린이 키 성장을 돕는 식물성 원료 HT042에 있다.동물시험결과에서도 성호르몬인 에스트로겐 유사작용이 없으며, 에스트로겐 분비를 촉진시키는 작용이 없었다.인체적용시험 및 독성연구에서도 부작용이 나타나지 않아 안심할 수 있다.


키성장솔루션 업의 주원료인 HT042를 3개월 동안 신장 하위 25% 미만인 10~15세 아이들 100명을 대상으로인체적용시험을 한 결과 섭취군이 2.25cm 성장을 해비섭취군보다 3.3mm(대조군 대비 17%)더 커 키 성장 효과성에 검증된 제품이다.+12주간 HT042 하루 1.5g 섭취군, 비섭취군 대비 3.3mm(17%)추가 성장

+안심하고 마시는 키 성장에 도움을 줄 수있는 HT042 합류

+에스트로겐 유사작용 및 분비촉진 작업 없음 (동물시험 결과)

+식물성 소재인 속단, 황기, 가시오갈피를 연구, 배합한 어린이 키 성장 건강기능성 제품



출처:한국야쿠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