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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5. 22. 10:17 - 까사밀라

#피부에 좋은식품 vs 나쁜식품

피부에 좋은식품은?

 

시금치는 영양소가 풍부한 대표적인 채소이다.
시금치에 철분,엽산,엽록소,마그네슘,비타민A,C,E 섬유질과 식물성 단백질이 풍부해서

몸에 다양한 영양소를 공급하며 피부에 좋은 황산화 작용을 돕는다.

 

피망은 아삭한 식감이 있으며, 조각으로 썰어서 바로 먹기가 좋은 채소이다.

빨강피망에는 하루 필요량 이상의 비타민 C가 풍부하며, 식이섬유와 비타민B6역시 풍부한 채소이다.
특히 주름살을 예방하고 피부의 혈액 순환을 원활하게 만드는 카로티노이드가 많이 포함되어 있다.

따라서 피부의 젊음을 유지하는데 아주 좋다.

 

연어는 스트레스, 불안감, 우울함등을 날리는데 특히 도움이 되는 생선이다.

심장,뼈,뇌의 건강을 지키는 비타민D의 하루 필요량을 채우준다고 한다.

오메가3  지방산도 풍부해서 여드름피부를 개선하는데 효과가 있다.

염증과 주름살이 생기지 않도록 예방하는 차원에서 도움이 되는 생선 연어이다.

 

샐러리는 비타민K를 공급해 혈액 순환을 돕고 고혈압을 낮춘다.

스트레스 수치를 낮추는 작용을 하기 때문에 편두통이나 피부개선효과도 좋으며

샐러리는 수분이 많고 천연 나트륨과 칼륨까지 함유하고 있어서 피부건조에 특히 좋다고한다

 

 

피부에 나쁜식품은?

 

 

설탕을 너무 많이 섭취하면 활성산소가 증가해 콜라겐을 손상시킨다고 한다.

피부조직을 구성하는 단백질인 콜라겐이 손상되면 피부노화를 앞당기게 되며, 피부를 손상시키게 된다.

 

 

알코올은 몇가지 방식으로 외모에 부정적인 작용을 한다.

건강한 간은 피부에 나타날 수 있는 독소를 제거하는뎅 도움을 주는데 술이 바로 간을 손상시킨다.

신체의 탈수현상을 불러와 수면 습관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으며, 잠을 충분히 자지 못하면 피부건강도 나빠지게 된다.

가공된 육류는 황산염을 함유하고 있고, 이것은 염증을 유발할 수 있으며,

검게 판 고기는 염증성 탄화수소를 함유할 수 있으며 콜라겐을 파괴할 수 있다고 한다.

소금을 많이 섭취하면 자꾸 물을 찾게 만들고 이는 피부에 나쁜 영향을 미치게 된다.

트렌스 지방은 염증을 촉진시키고 피부를 자외선 손상에 취약하게 만든다.

트렌스지방은 과자류와 튀긴음식에 많이 들어있다고 하니 주의하는게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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