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아내의 이런 말에 상처받는다
남편의 이런 말에 상처받는다
1. 무슨 얘기를 해도 묵묵 부답인 남편
- '대답할 가치가 없다'며 무시할 때
2. 집에서 하루 종일 뭐 했니? 여자가 게을러서…
- 퇴근 후 집안이 좀 더러운 것을 보며
3. 우리 엄마는 이렇게 안 하셨어
- 살림, 요리 잘 하는 시어머니와 비교할 때
4. 뱃살 좀 빼라.
- 뚱뚱하다, 코가 낮다 등 외모에 대해 뭐라고 할 때
5. 기념일 챙기는 것도 이제 지겹네.
- 생일, 결혼 기념일 등을 귀찮아 하며 하는 말
아내의 이런 말에 상처받는다
1. 이번 달도 공과금 내고 나니 남는 돈이 없네.
- 빠듯한 생활비 걱정할 때
2. 누구네 남편은 돈도 잘 벌어 오고 청소, 빨래도 잘 한다더라.
- 남의 남편과 비교할 때
3. 당신 동생(형, 누나)은 도대체 왜 그래?
- 시댁 식구 흉볼 때
4. 남자가 그것도 못 해?
- '남자'라는 이유로 스트레스 줄 때
5. 빨리 끝내, 피곤하니까.
- 은밀한 손길을 보내는 남편에게 마지 못해 응해 줄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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